안녕하세요. 우대장입니다. 차이나타운에서 밥을 먹고 배가 불러서 자유공원을 산책하다가 월미도로 향했습니다. 시간도 많이 남았고 인천까지 왔으니 바다를 볼 겸 영종도를 갈까 월미도를 갈까 고민하다가 가까운 월미도로 선택! 월미도는 조개구이 먹으로 엄청 예전에 왔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가네요! 월미도 주차장 찾다가 사설에 주차했어요. 사설은 하루에 5,000원 이런 식이고 식당 이용 시 주차비를 돌려주더라고요! 식사 안 하신 분들은 가려던 식당에 문의하는 곳도 좋을 것 같아요! 월미도 후기 시작합니다. :-) ▶ 점심 : 차이나타운 연경 [인천] 중구 차이나타운 연경 안녕하세요. 우대장입니다. 이번 데이트는 연휴 시작으로 사람이 많을 것 같아 가까운 인천으로 갑니다. 차가 덜 밀릴 것 같은 월미도로 고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