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우대장입니다.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!!! 다시 한번 이태원을 방문!!!!!!!! 저번에는 가게 방문 시 예약해야 되는지 몰라 가게도 못 들어갔지만 두 번의 실수는 없다. 그날 집에 가면서 바로 예약 완료!!! (일주일 기준으로 예약!) 드디어 일주일이 지나 방문일자가 되었습니다. 짝꿍이 가방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"살려면 사. 하지만 나였음 안 사." 발언을 하여 안 그래도 저도 가방이 비싸다고 생각은 하고 있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저런 이야기 들으니 더 고민돼서 내돈내산이지만 짝꿍을 설득하기 위해ㅋㅋㅋ 이태원 간 날 20명이 넘는 프라이탁 가방 멘 사람을 보여주며 이게 바로 저런 가방이다!!! 가방의 위엄을 보여주고 괜찮은 것 같다며 사기로 했지요!!!ㅋㅋㅋ 후훗! 내..